해양유물전시관을 관람한 져니는 근처의 자연사박물관과 문예역사관을 관람한뒤에갓바위를 보기위해 해얀가를 걷다가 유람선을 타려고했지만... 사람이 없어 타지못하고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