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팔 포카라에서 푼힐 트래킹을 떠났습니다.
한 번도 둘다 제대로 된 등산이나 트래킹을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.
그런데 히말라야라니.. 할 수 있을까 했지만, 잘 다녀왔습니다.
그 때의 감격은 대단했습니다.
멋진 경치도 경치지만, 서투른 두 사람이 어쨌든
높은 언덕 트래킹을 마쳤으니...
그 날의 감정을 영상으로 공유해 봅니다.
네팔 포카라에서 푼힐 트래킹을 떠났습니다.
한 번도 둘다 제대로 된 등산이나 트래킹을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.
그런데 히말라야라니.. 할 수 있을까 했지만, 잘 다녀왔습니다.
그 때의 감격은 대단했습니다.
멋진 경치도 경치지만, 서투른 두 사람이 어쨌든
높은 언덕 트래킹을 마쳤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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