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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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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동읍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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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동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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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동골목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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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동골목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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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새우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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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리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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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료
이곳이 바로 교동초등학교 입니다. 이곳을 네비게이션에 찍고 오시면 됩니다.

제비가 집을 지은 처마 밑입니다. 제비까지 찬조 출연해서 정감 있는 시골장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~
간첩을 잡으면 팔자를 고칠 수 있었던 시절. 부시시한 까치머리로 산에서 내려오는데 손톱에 흙이 뭍어 있으면 상금을 타려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가야만 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.
은혜로운 가을볕에 호박이 잘 마르고 있네요. 영락없는 우리네 가을 풍경의 한 장면입니다.
거북당 빵집은 부산뉴욕제과보다도 훨씬 전에 있었던 듯 한 빵집이름입니다. 매우 반갑군요.